[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제4회 드라마피버어워즈 "최고의 악역"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드라마피버어워즈'는 미국 최대 한류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인 드라마 피버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190만 명의 드라마 피버 회원을 대상으로 20개 부문별로 나눠 네티즌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배우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방식이다.
드라마 피버의 자체 집계를 실시한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남궁민은 지난해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최고의 악역 부문에 올라 경쟁부문 다른 후보들과 상당한 표 격차를 벌이며 득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북남미 지역의 미국 시청자들의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촬영으로 정신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투표해준 네티즌들에게 "뜻 깊은 상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현재 출연 중인 '미녀 공심이'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는 수상소감과 감사의 뜻을 영상으로 전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매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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