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커플 송을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가 김숙을 위해 이벤트를 하고 허경환과 오나미가 커플송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애 처음으로 전셋집을 구하게 된 오나미를 위해 허경환은 집안일을 도와주고 블라인드를 걸어주며 오나미를 적극 도왔다. 또한 허경환은 오나미를 위해 화장대를 골라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두 사람은 커플 송을 함께 만들었다. 식사를 하며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지금은 우리가 자장면을 먹지만 나중엔 이게 바닷가제가 되어 있을 거야”라며 오나미를 격려했고 행사에서 부르기 위한 커플송을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다.

오나미는 “2008년 첫눈에 반한 선배. 나를 웃게 해준 그 남자. 간절하면 이루어 지나봐. 지금 결혼했잖아” 등으로 가사를 만들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보컬 레슨을 해주며 함께 커플송을 만들어갔다.

이날 김숙은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윤정수는 수상소감까지 준비했지만 함께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김숙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를 했다.

윤정수는 아파트 단지에 레드 카펫을 깔고 현수막을 걸어 놓고 김숙을 환영했다. 또한 떡을 함께 돌렸고 마지막으로 꽃가마 퍼레이드를 하며 동네를 돌며 시민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김숙은 윤정수에게 '뒷바라지상' 상패를 줬고 금일봉이 담긴 체크카드를 함께 주며 윤정수를 감동시켰다. 윤정수는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대비해 연습했던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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