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홍콩 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광규의 여행 수난기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드라마 촬영이 잡혀 있어서 뒤늦게 출발했다. 멤버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할 생각이다"며 홍콩 여행에 멤버들을 놀래켜줄 생각에 들뜬모습을 보였다. 공항에 도착한 광규는 막내 PD만이 남겨져 자신과 함께 멤버들을 찾는것을 알게 되며 자신의 생각 처럼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걱정과 달리 홍콩 공항에 도착한 김광규를 알아본 현지팬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걱정했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밝은 웃음을 드러냈다. 막내 PD와 함께 멤버들이 있는 숙소를 찾아가기 위해 인포메이션의 담당자에게 목적지 '무이오'를 물었지만 멤버들이 가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알려주며 다시 한번 광규만의 여행이 쉽지 않음을 알렸다.

이어 알려준대로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나선 김광규는 현지에서 사용할 버스비 10달러를 대신해 20달러를 내며 거스름돈을 받기를 원했으나 거스름돈을 내어주지 않는 홍콩 교통 버스에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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