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8명의 연예계 대표 핫바디 스타의 명단이 이어졌다. 27일 tvN에서 방영된 '면단공개 2016'에서는 각고의 노력 끝에 환상적인 몸매를 얻게된 스타의 목록이 전격 공개됐다. 더욱이 소개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숨길수 없는 통통한 몸매를 지녔던 흑역사를 갖고있어 환골탈태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연예인은 수지·제시·김정민·루나·유이·박신혜·소유·이하늬로, 각자의 분야만큼 몸매로 많이 회자되는 여성 스타들이다.

특히 여성 아이돌에게 생소한 '말벅지'라는 별명이 붙은 루나의 반전 몸매가 돋보였다. 루나는 과거 숱한 사진들에서 튼실한 다리가 공개되며 남성 아이돌과 비교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김정민·이하늬가 진행하는 On Style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MC로 발탁되는 등 물오른 미모를 입증했다.

루나의 튼튼한 하체에는 이유가 있었다. 씨름·투포환 선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갖고있던 것. 그래서 극세사 다리로 변신한 그녀의 각선미에 더욱 놀라움이 쏠리고 있다. 루나는 20분만에 심부근까지 자극되는 EMS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가꿨다. 또한 촬영 이틀 전부터 씹는 음식을 자제하고 마시는 식단만으로 꾸리며 특히 디톡스에 주력해 붓기를 뺀다고 전했다.

'하비'(하체비만)으로 조명을 받았던 배우 박신혜 역시 평소에 팥물을 즐겨마시며 쌈밥, 오이, 배추로 식단을 차린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소지한 사실까지 더해져 뷰티화보와 패션화보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노력이 빛났다.

'명단공개' 선정 무결점 바디의 여성 연예인들의 한결같은 비결에 식단조절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추가된 균형잡힌 운동 스케쥴이 그녀들을 더욱 빛나게 한 것이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 아닌, 각자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해주는 똑똑한 운동법을 채택했다.

이번 방송은 여름을 맞이해 남녀의 성별 구분없이 평범한 몸매의 업그레이드를 노리는 시청자들에게 자극을 준 구성이었다. 2010년부터 이어진 스타의 모든 것을 랭킹으로 공개하는 '명단공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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