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7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피에스타의 냉장고를 통해 셰프들의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예지는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이며 셰프들을 만족케했다.
차오루는 "오래 살고 싶다 120살 까지 살고 싶다 건강식을 좋아한다"며 남다른 건강 예찬을 선보였다. 차오루의 건강 예찬 만큼 요리까지 수준급인 차오루는 "요리 하는걸 좋아한다 중국 음식도 만들 줄 안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알렸다.
MC 김성주의 "차오루와 맞붙어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셰프를 선택해 달라"며 짓궃은 질문에 차오루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거 아니다"며 재치있으면서도 겸손하게 응수하며 셰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오루는 "중국 식재료를 이용한 창의적인 한식요리가 궁금하다"며 셰프들에게 까다로운 주제를 요청하며 셰프들의 모습을 집중있게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오세득 셰프는 중식을 위한 소스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양념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중식에도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내는 듯 했다.
오세득 셰프는 "라조장을 처음 본다 그냥 만드는거다"며 중식이 익숙치 않음을 알려 그의 놀라운 요리적 감각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는 능숙함을 뛰어 넘어 차오루의 주제에 맞는 퓨전 요리를 위해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신기한 맛이다 소스를 더 찍으면 중국식이고 덜찍으면 한국식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그릇을 다 비운 차오루와 예지는 요리한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만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본 차오루는 말을 잇지 못하는 감탄한 표정을 지으며 감동의 눈으로 이연복 셰프를 쳐다봤다. 말로 다 표현 못할 맛의 감동이라는 것을 시사하며 다시 한번 먹방을 선보인 차오루는 "너무 맛있다 말을 못하겠다"며 이연복 셰프의 요리에 놀라워했다.
결국 차오루를 놀라게한 이연복 셰프가 우승을 거머쥐며 단독 선두자리를 거머쥐었다. 이연복 셰프는 "승패를 떠나서 굉장히 행복했다"며 요리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 게스트에 오히려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지는 "입맛이 애기 입맛이다"며 취향을 이야기한 반면 주량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렸다. 예지는 "소주 3잔이라고 라디오에서 밝힌적 있다 잔이 소주잔이라고 한 적은 없다"며 주량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며 '숙취 해소를 위한 디저트'라는 주제를 낼 만큼 애주가의 모습을 보였다. 예지를 위한 요리에 샘킴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맞붙으며 결과를 궁금케했다. 샘킴 쎼프는 요리 과정 중 기기가 고장나 다른 셰프들의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제 시간에 만들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어져 결과에 더욱 긴장감을 선사했다.
15분 제 시간에 모드 음시을 마무리한 샘킴 셰프의 음식을 맛 본 예지는 "한 접시 다 먹어도 되는거냐"며 달콤한 디저트 맛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음식을 맛 본 예지는 샘킴 셰프의 요리에서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여 궁금케했다.
차오루는 "예지는 녹차아이스크림을 안좋아한다 초코아이스크림이 취향이다"며 이유를 밝혀 이원일 셰프의 잘못된 선택에 아쉬움을 안겼다. 예지는 "녹차 아이스크림은 애기 입맛에는 좀"이라며 확고한 입맛 취향을 밝히며 샘킴 셰프의 요리를 선택해 샘킴 셰프에게 20승 스타 셰프 자리를 안겼다.
샘킴 셰프는 "게스트분 들 중에 제일 맛있게 드셔줬다 져도 행복했을 것 같다"며 차오루와 예지의 남다른 먹방에 셰프로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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