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시사회를 앞둔 'MADE'에 대한 빅뱅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8일 네이버 'V앱'에서 빅뱅 다큐멘터리 영화 '메이드'를 위한 무비 토크를 생중계로 송출했다. 현장에서 자칭 팬서비스를 맡고 있다고 밝힌 멤버 승리가 유창한 일본어와 중국어로 해외 팬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간단한 상영관 인사를 마친 빅뱅은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무비토크를 진행했다.
태양은 영화에 대해 1년 전 빅뱅 'MADE' 투어를 하면서 무대 뒤에서 어떤 모습과 성격으로 준비를 하는지를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성은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저희의 직업이지만, 거기에서 한 꺼풀 더 벗겨낸 느낌으로 저희의 삶을 찍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생민이 지드래곤을 향해 영화의 포인트를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지드래곤은 "쟤네는 평소에 뭐하고 놀까? 무슨 얘기를할까?"를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개인적인 관전포인트로 추천했다.
마이크를 받은 탑은 "저희끼리도 쑥쓰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데뷔하기 전에 10년 전에 다큐멘터리로 나왔었는데, 현재 가장 내츄럴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거에 뿌듯합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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