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차오루가 출연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해외에서 일하는 것이 비정상인가’를 놓고 토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렉시트 사태를 위해 일일 영국 비정상 대표로 에밀 프라이스가 참여했다. G들은 치열한 토론을 이어갔고 에밀은 영국 사람이지만 브렉시트 사태에 반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새 코너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가 이어졌다. 이날 첫 토론 주제로는 스위스 대표 알렉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 국민투표’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G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치열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피에스타 차오루가 “자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들, 비정상인가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등장했다. 차오루는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온지 10년이 됐다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외에서 대박 날 한국 아이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 없는 숙소 대실아이템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럭키는 인도 사람들이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의 양념치킨을 아이템으로 제시했으며 알렉스는 심심한 스위스에서 노래방이 성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기욤은 위치 정보 어플 을 차오루는 한국에서 만두를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

차오루는 만두집 이름을 속이 차오르는 만두집 ‘속차 만두집’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차오루는 “호기심이 많아서 전 세계 모든 나라를 가고 싶어요”라며 “가능하다면 화성까지도 가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해외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차오루는 “사회생활 잘 하면 어느 나라 가면 잘 돼요”라고 조언했고 또한 차오루는 “저는 아직도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감 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리지 말고 도전하고 쉽게 포기 하지 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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