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4cm 두께의 돼지 목살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4cm 두께의 돼지 목살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두꺼운 목살 왕스테이크를 식용유에 굽다가 적당히 익으면 식용유를 덜어내고 버터에 구워낸다. 이어 케첩소스를 만들기 위해 양파와 버섯 등을 팬에 넣어 볶았고, 케첩, 간장, 식초, 설탕을 넣어 계속해 볶아준다. 이 상태에서 물을 넣으며 농도를 잡아주고, 한 스테이크에는 소스를 얹고 또 다른 스테이크에는 남은 소스에 물을 추가해 스테이크를 넣어 졸이면 된다. 백종원은 이 소스의 화룡정점은 따로 있다면서 돼지 목살 스테이크 가게에 가면 볼 수 있는 바로 '달걀' 이라 말했다.

그 사이 왕스테이크가 완성되고, 써니사이드업 달걀을 살포시 얹으면 완성된다. 제자들은 먹음직스러워보인다면서 캠핑장에서도 집밥으로도 좋을 것 같다 말했고, 백종원은 자를 때가 중요하다며 달걀의 노른자를 가르며 자르면 좋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백종원은 준수가 보고 있는 시선을 의식(?)하며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유난히 섬세하게 스테이크를 식혀 준수의 입에 넣어줬다. 준수는 왕스테이크를 먹더니 휙 돌아서버렸고, 백종원은 어디를 가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침묵의 준수를 대신할 셀프 시식에 백종원은 "억울하다" 말했고, 이어 준수는 "맛있어"라며 백종원을 들었다 놨다 해 폭소케 했다.

이어 제자들은 왕스테이크를 맛보며 감탄만했다. 4cm의 두께가 얇은 두께의 스테이크와는 또 다른 맛을 준다며 계속해 시식을 이어갔다. 장동민은 목살은 구워 소금만 찍어먹었지 이런 비주얼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소고기를 능가하는 압도적 풍미에 감탄했다. 그리고 이종혁은 계속해 아들 준수를 챙겼고, 제자들은 준수가 먹이는 족족 잘 먹는다면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 말했다. 이어 이종혁이 스테이크를 만들 차례, 준수는 아빠 이종혁이 집에서는 절대 음식을 안 만들어준다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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