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도끼가 펜타곤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도끼가 펜타곤 멤버들을 칭찬했다.
도끼에게 트랙을 받은 후이팀이 작업실에 모여 도끼의 트랙을 들어보는데, 미팅 때와는 달리 잠잠한 분위기로 별 미동없이 듣기만 하고 있었다. 멤버들의 표정이 난감해졌고, 후이는 트랙이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말했다. 키노 역시 처음 들었을 때 감이 안 잡혔다며 어려웠다 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인 듯 했다.
후이는 즉석에서 멜로디라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숨 가쁘게 달리는 것보다 여유있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면서 요즘 훅은 중독성이 있지 않냐며 단순한 게 좋지 않을까 했다. 우석은 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놨고 다른 멤버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다. 즉석에서 떼창을 시작했고, 후이 역시 긍정적이었다. 급기야 후이와 자리를 바꾼 우석. 후이는 우석이의 감각에 기대고 싶다 말했고, 우석은 괜찮나 싶으면서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말했다.
도끼와 두 번째 만나는 날, 멤버들은 아직 미완성인 곡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감해했다. 그때 도끼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바로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들려줬다. 도끼는 말없이 듣기만 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어쩔 수 없이 도끼의 행동을 살피게 된다며 걱정스러워했다. 도끼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좋은데요, 진심으로"라 말하며 상상한 느낌이랑 잘 맞았던 것 같다 말했다. 도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면서 90점을 줬고, 나머지 10점은 완성되면 들어보겠다 말했다. 그리고 도끼는 방송이라서 좋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진심을 전하자 멤버들은 기분이 좋은 듯 했다.
한편 타이거 JK로부터 트랙을 받은 진호팀은 슬프지만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받았다 말했다. 멤버들은 곧이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였고, '나를 찾아줘' 라는 컨셉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계속된 수정으로 팀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그러던 중 펜타곤은 이번 미션을 통해 탈락자가 나온다는 사실에 분위기가 냉각됐다. 과연 탈락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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