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남성미를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비스트는 '쇼미더개카'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의 치열한 애교 전쟁이 펼쳐졌다. '쇼미더개카'는 비스트 멤버들 각자가 각 게임의 심사위원이 돼서 개인 카드로 선물을 사줄 멤버를 선정하는 것. 먼저 '쇼미더두카' 시간이 펼쳐졌다. 이는 맴버 윤두준의 '두두꽃 애교'를 한 명씩 재연한 후 가장 훌륭한 애교를 보여준 한 명을 윤두준이 직접 선발해 선물하는 것. 양요섭, 손동운이 귀여운 애교로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용준형은 짠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윤두준은 용준형의 손을 들어주며 용준형이 원하던 청소기를 선물하기로 했다. 곧이어 '쇼미더섭카' 코너가 이어졌다. 이는 각 멤버들이 양요섭을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어 올린 후 앉았다 일어났다를 해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먼저 도전한 손동운은 12개를 기록했고, 뒤이어 도전한 용준형은 13개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대결이 끝나고 양요섭은 "손동운은 포근한 느낌이 들었고, 용준형은 다리 힘이 좋았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곧이어 윤두준은 14개, 이기광은 한 손으로 15개를 기록해 이기광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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