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클로이 모레츠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는 6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외모에 대해 악플을 남긴 네티즌을 비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네티즌들은 '뚱뚱하거나 남자처럼 생겼다'고 사람을 비난할때 컴퓨터 스크린 뒤에 숨는다. 그런 악플을 달 때 당신은 행복합니까? 그런 못된 방법을 쓰면 당신은 만족합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그녀는 "악플을 달기 전에 잠시 앉아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라. 당신이 상처를 주는 이는 감정과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는 사람이다"며 "나는 인생을 카메라 앞에서 살았고, 지금까지 수많은 비평을 받으면서 자랐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이제부터는 키보드 뒤에 숨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남을 판단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 클로이 모레츠는 베컴가 장남 브루클린과 교제한 이후 네티즌들에게 어깨가 벌어졌다, 남성답다는 수많은 악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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