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병헌이 SBS 새 드라마 '진격'(극본 박경수)에 출연하지 않는다. 이보영은 긍정 검토 중이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헤럴드POP에 "이병헌이 '진격'에 출연하지 않는다. 평소 박경수 작가의 작품을 좋아했지만, 영화 '남한산성' 촬영과 스케줄이 겹쳐 불가피하게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진격' 출연을 제안받은 게 맞다.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만약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이보영은 2014년 SBS '신의 선물'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진격'은 2012년 '추적자', 2013년 '황금의 제국', 2015년 '펀치'를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경찰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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