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숙 기자] 배우 손예진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제작 호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은 일본 강제 유학을 떠난 뒤에도 고국을 잊지 않고 그들의 강압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모습부터,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타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슬픔과 애절함까지 입체적인 덕혜옹주 캐릭터를 탁월하게 연기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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