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도의 새로운 미식 트렌드가 소개된 가운데 한 커피집이 소개됐다.

먼저 이현우는 "이곳의 댕유자에이드가 좋았다. 이곳은 댕유자에이드에 로즈마리를 얹어준다. 이곳은 로즈마리를 직접 재배하는데 그 로즈마리 나무가 이집의 명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성화는 "이곳에 가기 전에 맥주를 마셔 해장이 덜 된 상태에서 댕유자에이드를 마셨는데 속을 달래주는 느낌이 들었다. 댕유자에이드의 상큼함이 입 안의 탈취효과까지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홍신애는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유자는 '고흥유자'다. '고흥유자'는 부드러운 반면 '댕유자'는 딱딱하다. 설탕에 절이지 않으면 쓴 맛이 강해 먹기가 어렵다. 실제 댕유자는 숙취 해소효과가 크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곳의 댕유자에이드에 대해 윤세아는 "탄산의 시원함과 달짝지근함이 최고였다. 유자를 씹어먹을수록 향기가 좋았다"며 시식평을 남겼다.

황교익은 "유자는 과육을 먹는게 아니라 과피를 설탕에 저려서 숙성해서 마신다. 댕유자는 과피가 두툼하다. 육지의 유자와는 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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