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9일 'V앱'을 통해 생중계되는 On Style '기부티크'에 다이아의 일곱 소녀들이 얼굴을 비쳤다. 8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다이아는 각자의 소개로 방송을 시작했다.
메인보컬과 리더의 유니스, 댄스담당 은진, 서브보컬과 애교담당인 제니, 막내와 보컬을 맡은 새멤버 은채를 비롯해 세 멤버의 독특한 소개가 압권이었다. 댕청미를 맡고 있다는 채연의 말에 김영철·한혜연 두 MC는 무슨 뜻인지 몰라 그녀에게 되물었다.
채연은 '멍하다, 멍청하다, 댕청하다'에서 온 단어라며 '댕청미'를 소개했다. 이어서 지난 프로듀스 IOI의 멤버로 '기부티크'에 출연했던 희현은 다이아의 랩퍼이자 예능담당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예빈은 천의 얼굴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닮은꼴로 고아라·송중근·김희철·윌렙 데포를 꼽아 MC들은 크게 공감했다. 이어서 그녀를 본 김영철은 연기자 김민정과 김태희의 얼굴도 보인다며 이국적인 외모를 칭찬했다.
상황극, 댄스. 연기로 이어진 대결 라운드에서 다이아의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3라운드 연기돌 도전에서는 '기부티크' 인턴 이현준과 함께했다. 애교를 맡고있는 제니는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이 열연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큰 키를 자랑하는 이현준과 마주선 제니는 영락없는 '귀요미' 캐릭터였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은 한혜연은 박보영보다 더 귀엽다며 호평했다.
이어서 희현이 '치즈 인 더 트랩'의 이성경의 분노연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막강한 샤우팅을 선보이며 열연했다. 밖에서 그녀를 보던 팬들도 크게 감탄할 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연기였다. 희현은 원작 웹툰가지 섭렵할 정도로 팬이었다고 덧붙였다.
희현·은채·은진·예빈의 러블리팀이 2라운드까지 우세한 가운데 최종 승리도 얻었다. 희현은 그럴줄 알았댜며 능청스러운 발언을 해 장내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러블리팀은 클로징 멘트를 먼저 하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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