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9일 'V앱+'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리매치 (돌아온 초능력자)'가 공개됐다. 엑소멘터리 12회의 주인공 백현이 타파해야 할 것은 두 가지였다. 패배와 좋지 않은 표정. 이 둘을 이번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겠다며 팬들에게 약속했다.

직접 지난 방송을 본 백현은 표정이 너무 좋지 않은 자신을 보고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려다가 안경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혹여나 또다시 좋지 않은 눈빛이 나올 것을 우려한 끝에 나온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시작에 앞서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이라는 게임 사운드를 들은 백현은 자신과 딱 맞는 말이라며 맞장구를 치며 여유로운 자세로 임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된 후 백현은 침이 마르자 연신 입술에 침을 묻히며 "야야야야, 막아줘, 막아줘!"라며 풀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도 "아 다시 웃어야되는데 맞다"라며 표정을 정비하는 백현을 본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게다가 게임까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당황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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