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두시의 데이트’ 최정원이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는 송일국과 이종혁에 대해 이야기 했다.

29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임시DJ로 이종혁이 출연한 가운데 ‘훅 들어온 초대석’ 게스트로 ‘브로드웨이 42번가’에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DJ이종혁은 “이번 뮤지컬에서 송일국씨가 함께 출연한다. 느낌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정원은 “송일국씨와 이종혁씨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며 “송일국은 뮤지컬이 처음이라 아직 햇병아리다. 아직도 떨림이 있지만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아직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이종혁씨는 항상 자신감이 있다. 이건 나도 부럽다”며 “배우는 어느 정도 왕자병과 공주병이 좀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원은 “송일국씨는 몸이 너무 좋더라.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근데 운동하는 만큼 많이 드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혁은 “차를 타고 중간까지 와서 자전거를 타고 오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종혁은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에서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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