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명길이 사미자에게 허이재의 짐을 전달했다.

1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서 최명길이 사미자에게 허이재의 짐을 전달했다.

허이재(공현수 역)는 최명길(은영애 역)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사실에 "모두 떠나버렸어. 나만 두고..나만"이라며 서글퍼했다.

같은 시각 최명길은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고, 마침 옆자리에 앉아있던 차도진(마도진 역)이 얼른 승무원을 불렀다.

임지은(공을숙 역)은 허이재에게 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시댁에 잘 들어갔을까 말했고, 윤유선(복순이 역)은 허이재가 시댁에서 잘 살게 되는 거냐 했다. 그때 돌아온 사미자(최강자 역)는 허이재의 소식에 한숨을 내쉬었고, 그만 방으로 들어갔다. 임지은은 사미자의 표정을 보더니 저승사자라도 만나고 온거냐 의아해했다.

사미자는 사실 최명길을 먼저 만나 허이재의 짐을 받았던 것. 최명길은 허이재의 짐을 주면서 "아무래도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저 오늘 이민갑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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