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줄리엔 강·김신영이 호신술 재능 기부에 나섰다.

1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 9회에서는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다섯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줄리엔 강·김신영을 만나 재능 탐색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줄리엔 강·김신영 조합에 대해 궁금해하자 줄리엔 강은 "우리 둘 다 격투기 선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길거리 싸움"이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줄리엔 강은 "힘이 없이도 할 수 있는 호신술을 가르쳐 드리겠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저는 실전 길거리 싸움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기선제압, 말 싸움 등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줄리엔 강의 호신술 시범이 펼쳐졌다. 그는 상대의 다리를 잡아 넘어뜨리고, 몸을 틀어 업어치기로 제압하는 등 훌륭한 기술로 호신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여자들 싸움에서 말로 푸는 방법과 기술을 사용해 푸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신영은 말로 푸는 방법으로 "과도한 저항은 오히려 상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진정시켜 상황을 정리하라"고 말했다. 곧이어 김신영은 머리채를 잡혔을 때 상대의 옆구리를 가격해 탈출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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