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박진영이 언니쓰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직접 챙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은 박진영 앞에서 각자 준비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박진영은 "지금 의상은 약간 심심하다. 홍진경의 핫핑크 머리색이 재미있기 때문에 핫핑크 컬러로 각자 포인트를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제시는 핫핑크 신발과 립스틱, 홍진경은 핫핑크 가발과 구멍난 레깅스, 라미란은 핫핑크 민소매, 민효린은 핫핑크 목걸이와 발찌, 김숙은 핫핑크 페도라, 티파니는 신발이나 옷의 핫핑크 끈으로 포인트를 하자"며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최종 점검했다. 곧이어 뮤직비디오 제작 회의가 이어졌다. 이들은 유희열과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언급했고, 시간·비용 관계상 슬램덩크PD에게 뮤직비디오를 제작자가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슬램덩크PD는 "슬램덩크 촬영 일정도 빠듯해 어려울 것 같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이 때 김숙이 만원을 PD의 손에 쥐어주며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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