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1일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 도끼와 더 콰이엇과 합동 공연을 펼치게 된 플로우식은 본명인 '박대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무조건 본선 무대에 서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도전한 '쇼미더머니5'의 본선 1차 무대의 컨셉을 밝혔다. 바로 자신을 힙합의 길로 인도해준 친형에게 바치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것.

무대 준비를 하면서 휴식시간에 미국에 있는 친형과 어머니와 한 영상 통화가 공개됐다. 플로우식의 형은 "난 110% 너를 믿어. 처음부터 말이야. 난 너의 수준을 알고 재능을 알아"라며 동생을 향해 아낌없이 응원을 보냈다.

플로우식은 특히 한국어 가사에 신경쓰겠다며 리허설 내내 신중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리허설을 본 상대 경연자 서출구는 "제발 실수하기를 바랬는데"라며 그의 완벽한 무대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무대에서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랩 실력을 선보인 플로우식을 바라보던 그레이는 "진짜 잘 한다"라고 읊조렸고 사이먼 도미닉 역시 멋있다며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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