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출연한 방송인 박슬기가 박경림에게 통 큰 선배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게스트인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자신의 결혼 얘기를 언급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하지 않냐”며 곧 다가올 박슬기의 결혼식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러자 박슬기는 “날짜 잡으니까 시간이 빨리간다, 준비하느라 6월이 훅 갔다”며 설레는 신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것.
이어 혼수 관련에 대해 묻자, 박슬기는 “혼수는 큰 건 없고 티비에만 총력을 가하고 있다”며 “누가 사줬는지 밝히고 싶다. 힌트는 나를 정말 예뻐해주시는 분이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명수가 계속 케묻자, 박슬기는 “박경림씨가 사주셨다 결혼식 때 다른 일정 때문에 못 온다고 미리 마음을 써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에 대해 박명수는 “나는 녹화끝나는 대로 유재석씨랑 가겠다”며 선후배 愛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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