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위너가 물에 빠졌다.
2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멤버들이 플라잉체어 위에서 쉴틈없이 수영장에 빠지는 모습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너 멤버들이 반달친구들을 위해 터닝메카드로 변신했다. 안무와 노래를 열심히 준비해 잔뜩 기대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데, 아이들은 낯선 위너쌤들의 모습에 당황해하거나 눈물을 터트리고 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너쌤들은 아이들이 로봇과도 친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왔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영 좋지가 않았다.
터닝메카드 이벤트 후 위너쌤들은 모여서 아이들의 반응이 의외였다며 서운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들의 낯선 모습을 보고 그랬을거라며 이해하는 듯 했고, 처음으로 실패한 수업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지우와 서우네 집에 가정방문을 간 이승훈과 송민호는 지우의 첫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지금의 모습에 대해 말했고, 부모님들 역시 지우의 활발한 모습은 처음이라며 방송을 통해 보는 지우가 집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말했다. 이승훈은 지우에게 책임감을 심어준 뒤 180도 달라진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서우는 예쁠 때는 너무 예쁘지만 미울 때는 한없이 밉다며 말을 막해서 밉상이라면서도 마음을 예쁘게 쓸때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말했다. 부모들은 서우가 언니들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플라잉체어 위에 앉아 퀴즈를 맞히기 시작한 위너 멤버들은 급격하게 날아오르는 플라잉체어의 위력에 놀라면서도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두 팀으로 나뉜 위너 멤버들은 반달친구들이 낸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제를 맞히는 사람과 수영장에 빠지는 사람은 나뉘어져 있었기에, 물에 빠지는 멤버들은 문제를 맞히는 멤버에게 불만을 표출했고, 문제를 맞히는 멤버들은 일부러 물에 빠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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