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여전히 알콜 중독과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콜 중독으로 문제를 겪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만취하면 확실히 변하는 사람이다"며 "한때 음주에 매료된 적이 있다. 이런 음주 습관이 확실히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래드클리프가 알콜 중독 극복 방법으로 택한 것은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가족, 친구와 지내야 하는 시간을 왜 알콜 중독으로 낭비하고 있나"라고 자문하면서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의 압박감으로 과거에도 한차례 알콜 중독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난 쉽게 중독되는 체질이다. 한때 매일 술을 마신적이 있다. '해리포터'를 촬영할 때도 술이 덜깬 상태에서 일하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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