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기태영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재활용 꿀팁을 전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로희에게 필요한 것들로 집을 채워가겠다며 살림 정비에 나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태영은 "로희가 많이 자랐고 집에 위험한 곳이 많아 안전 장치를 설치가 필요하다. 또한 집에 로희 수준에 맞는 책상, 책꽂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못 쓰는 고무장갑을 잘라 문고리 고정장치를 만들었다. 그는 고무장갑을 문고리에 달면 아이들의 힘으로 열기 힘들다"며 꿀팁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 쓴 물티슈와 요구르트 뚜껑을 사용해 콘센트 보호 뚜껑을 만드는 방법도 공개했다.
또한 기태영은 로희에게 필요한 아이 책상과 의자를 손수 만들었다. 또한 책장에는 로희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다시 책을 정리하는 듯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기태영은 로희에게 "앞으로 로희가 필요한 것을 하나하나 채워주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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