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이규한이 빠른 손놀림으로 211을 기록했지만 반칙으로 인해 재경기에 나섰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계산기 올림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운은 초반부터 넘치는 에너지로 10초 안에 52번의 계산기를 눌렀고 멤버들은 "호동이 형보다 못했다"라며 놀려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규한은 입을 꾹 다물고 211이라는 숫자를 기록해 내가 바로 이규한이다 라는 실력을 자랑했지만 공정하게 게임에 임하지 못해 "우리도 반칙자가 나올 수 있다"라는 상대팀의 반격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규한은 "반칙으로 치면 호동이 형도 1초 넘게하고 그러지 않았냐"라며 "정 반칙을 논하고 싶다면 형님부터 논해라"라고 소리쳤다.

제작진은 시간을 어긴 강호동과 버튼을 잘못 누른 이규한 가운데서 1등은 써진 남매팀으로 선정했고 2등과 3등을 가르는 시간에서는 윤정수와 이규한의 재대결을 선택했다.

이어 윤정수와 이규한의 빅 매치가 시작되었고 윤정수는 "형 나 빼기를 눌러버렸다"라며 절규했고 쾌속으로 추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1300대를 기록해 상대팀의 폭소를 안겼고 이규한은 "마이너스 나왔다"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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