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강호동의 남다른 고기 사랑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천하장사'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천하장사'에서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전통 시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장에서의 미션을 끝낸 뒤 완벽한 고기 세팅이 준비된 숙소 밖 야외로 나온 멤버들은 육류 3대 천왕의 등판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제작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오프닝부터 미션을 주던 처음과는 다르게 순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제작진의 모습에 멤버들은 계속해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했고 마음편히 먹으라는 말에 더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의심은 풀고 먹자는 말에 소 등심과 삼겹살로 바베큐 파티를 펴쳤고 "말이 안되게 맛있다"라며 고기맛을 극찬했다.

강호동은 "프로들은 자기들이 먹은 고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고기 신념을 자랑했고 프로 먹방으로 고기 한쌈을 잔뜩싸 폭풍 흡입했다.

이규한은 또 매운 고추로 인해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른 윤정수에게 또 다시 청양고추를 먹여 돌아이의 면모를 뽐냈다.

강호동은 계속해 고기 먹방을 선보였고 써니는 "저 오빠 좀 이상하다"라며 강호동의 고기 사랑에 고개를 저었다.

앉는 자리에 따라 써니, 진운, 호동팀 정수, 규한, 지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다시 수제 맥주를 먹으며 다음날 미션을 위해 아이템 회의에 돌입했다.

수제 맥주에 맞는 안주 레시피를 만들어야 하는 멤버들은 재료 구입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획득 게임에 나섰다.

물풍선을 던지며 눈을 감지 않는 게임에서 은지원은 자신만만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의 물풍선이 날아오기 전 눈을 감아 멤버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한편 다음주 온누리 상품권 대결에서 절대 눈을 감지 않는 멤버들의 이색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 써니표 레시피로 호동팀의 분위기까지 업된 배경과 시장 상인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최종 승리를 거머쥐게 될 팀이 누가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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