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4일 지난 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이 방영됐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나레이션과 함께 스페셜 방송 1부가 진행됐다.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5%를 걸고 공약을 걸었던 장면으로 스페셜 방송의 포문이 열렸다. 공약의 내용은 에릭이 프리허그를 수행하겠다는 것.
학창시절부터의 지독한 인연으로 전혜빈(오해영 역)과 비교됐던 서현진(오해영 역)은 일명 '흙해영'으로도 불렸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전혜빈과 얽히며 꼬인 그녀의 모습이 정리되어 전파를 탔다.
이재윤(한태진 역)의 갑작스런 파혼 선언부터 시작해 초반에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밀어내던 에릭(박도경 역)을 사랑하게된 서현진의 눈물나는 러브스토리가 정리됐다. 결국 그녀의 진심을 받아든 에릭은 급속도로 서현진을 향한 사랑이 커져갔고 둘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다시 봐도 서현진은 포기를 모르고 당당한,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늘 사랑에 뛰어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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