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김혜수 주연의 ‘트리거’ 언론시사회가 제주항공 사고 여파로 취소됐다.
30일 디즈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언론시사회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트리거’는 취재진들을 초청해 1월 3일 ‘트리거’ 1, 2화 시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추모 일환으로 이를 대신해 언론시사는 리뷰 스크리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디즈니+ 측은 “항공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29일 오전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공항 착륙 과정에서 공항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주연의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1월 15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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