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비정상회담’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누드’ 식당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으로 일본 대표 ‘오오기 히토시’, 중국 대표 ‘왕유’,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세계 이슈를 주제로 토론했다. 특히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에서 곧 문을 열 ‘누드 식당’을 소개하며, 멤버들과 뜨겁게 대화를 나누었다. 누드식당 소식에 알베르토는 “사실 어릴 적 누드 비치에 가봤는데, 많이 실망했었다”며 불참(?)을 선언했다. 일본 대표 오오기도 “일본에는 ‘창피함’의 문화가 있어 소문이라도 나면 일본에서 살 수 없을 것이다”라는 의외의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반면 자히드는 “예비 사업가(?)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가보고 싶다”고 주장했지만, 사업을 핑계로 흑심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멤버들의 추궁을 받아야 했다. 한편 마크는 미국의 이색 콘셉트 식당으로 최근 40억원 대에 낙찰된 투자전문가 워런 버핏과의 점식식사 경매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멤버들이 상상 이상의 가격에 경악한 가운데 기욤과 오헬리엉이 40억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소개, 남자 멤버들의 폭풍 공감을 얻기도. 또한 이날 방송에는 한국 대표로 윤종신이 출연, 멤버들과 함께 세계 각 국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멤버들은 자국의 유명 ‘이별 노래’를 현장에서 부르고 윤종신의 즉석 심사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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