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원빈 측이 '스틸 라이프' 출연과 제작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배우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감사하게도 원빈 씨에게 작품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며, 공백이 길어진 만큼 원빈 씨 또한 복귀를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태다. '스틸 라이프' 또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아직은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한 단계다"고 밝혔다.

이어 이든나인 측은 "현재 영화 제작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원빈 씨에게 출연은 물론이고 함께 제작까지 맡는 방식의 제안이 여럿 있었다. '스틸 라이프'도 그러한 작품 중 하나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출연과 제작에 대해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며 "구체적 논읨 후 차기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든나인 측은 지난 2015년 5월 원빈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출산한 배우 이나영에 대해서도 "이나영 씨 또한 복귀작을 두고 검토 중이다. 아무래도 공백이 길어진 만큼, 이나영 씨도 좋은 작품을 통해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연기 활동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나영 또한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상황. 과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을 만나게 될 날은 언제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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