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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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소유진이 안재욱의 '멋짐'에 대해 언급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안미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소유진은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Showbiz Korea’와 인터뷰를 가졌다.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에서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에서 재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소유진은 상대배우 안재욱과 봉사활동 모임을 같이하는 10년지기 친구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오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사이다. 최근에 들어서야 안재욱이 멋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소유진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자 “볼때마다 캐주얼 복장으로 만났기 때문에 항상 아주 편한 모습으로 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드라마 안에서는 이상태 팀장님 자체가 멋있고 젠틀한 모습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잘생겨보이고, 이런 남자인지 처음 알았아요”라며 상대배우 안재욱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한편 결혼 후에도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노력하는 배우 소유진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이나 욕심나는 장르가 있는지 물어보자, 소유진은 “ 제가 사극을 안 해봤더라고요. 사극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 수사물, 판타지 같은 장르물은 많이 안 해본 것 같아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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