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손호영이 개막을 앞둔 뮤지컬 ’페스트’ 리허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god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손호영과 피에스타 멤버 린지가 출연해 초연을 앞둔 이번 뮤지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뮤지컬 ‘Peste(페스트)’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손호영은 “7월 22일에 첫 공연 앞두고 있다”면서 “이번 뮤지컬이 특히 창작인데, 초연 이라고 하더라, 그런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호영은 “근데 제가 사실 이 뮤지컬에 대해 잘 모르고 시작한 것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물음표를 항상 붙이게 됐던 궁금한 작품인데, 지난번에 처음으로 쫙 한번 다같이 맞춰봤다”면서 “리허설에서 눈물 흘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울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니 많이 기대해달라”며 뮤지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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