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이 노르웨이로 향했다.

5일 방송된 V앱 'BON VOYAGE EP1.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방탄소년단은 노르웨이로 향해 우여곡절(?) 사건을 겪으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지민이 버스에 놓고 잃어버린 가방을 찾았다. 멤버들은 지민이에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직접 혼자 찾으러 가라 했고, 지민은 난감해하면서도 이내 버스에서 짐을 찾으며 안도했다. 지민은 "차가 한 번에 너무 많이 와서.."라며 난감했던 아까의 일을 전했고, 멤버들은 지민의 얼굴에 근심이 없어졌다며 웃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숙소에 입성한 멤버들은 빨래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세탁기를 찾았지만, 손빨래를 해야 한다는 말에 당황해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현지에서 사용할 현금을 전했고, 진은 돌아다녀보니 물가가 너무 비싸더라 말했다. 슈가는 필요한 것은 사지 말라 조언했고, 정국의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몰래 무언가를 사려했다.

랩몬스터는 "정말 쓸데 없는데 꼭 사야 한다"면서 장미꽃 앞에서 서성이기도 했고, 이내 마트에 들러 먹을거리를 사 숙소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방을 정해야 한다며 나머지 한 명을 거실에 재우자 말하며 뽑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은근히 떨리는 듯 제비를 뽑았고, 제이홉과 랩몬스터는 좋은지 싫은지 모를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저녁을 만들기 시작하고, 세탁을 하기 위해 세제르르 찾은 멤버들. 정국은 세탁기 앞에 쪼그려 앉아 얻어걸린(?) 전원이 켜지자 좋아라하며 뭔가를 검색하는데 알 수 없는 노르웨이어에 당황해하며 차근차근 세탁기 버튼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20여분을 헤매다 도움을 요청한 정국. 그러나 멤버들은 외면했고, 정국이 멘붕하고 있는 사이 제이홉이 나타났다. 정국은 여차저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성공했고, 그러는 사이 저녁을 담당하는 멤버들은 라면에 소시지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성년의 날을 맞이해 정국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열리고, 멤버들은 노르웨이에서의 첫 끼니를 라면으로 해결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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