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오루가 신비한 체험에 비명을 내질렀다. 5일(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초능력자를 자청하는 출연진 박민호가 차오루를 상대로 마술을 선보였다.
차오루는 안대를 쓴 상태로 조금은 기괴하고 어딘가 스산한 분위기가 맴도는 의식을 치러야했따. 보고있어도 무서운 상태에서 안대까지 쓴 차오루는 불안감에 내심 떨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다 박민호가 특정 행동을 하자 차오루의 무릎에서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촉감과 두려움에 결국 차오루는 비명을 내질렀지만 이제와서 모든걸 수포로 돌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의식이 끝났다는 말에 안대를 벗은 차오루의 표정에서는 두려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박민호는 정체불명의 아이가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남겼다며 이를 곧장 불에 태웠다. 스케치북을 태우자 ‘이특사진’이라는 글자가 나왔고, MC이특은 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상자를 열어보고는 “나 갈래”라고 탄식했다. 스케치북에는 다름아닌 이특의 사진이 들어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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