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국민 첫사랑과 국민 여동생이 브라운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수지는 6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 차영훈)’를 통해, 아이유는 오는 8월29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국민' 수식어를 경험한 바 있는 두 만능 엔터테이너의 브라운관 습격 사건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에겐 인기 아이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영화 '건축학개론'과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란 작품으로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도 대중에게 인정받은 미쓰에이 수지와 가수 아이유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제 수지도 아닌 배수지, 아이유도 아닌 이지은이란 생소한 이름으로 말이다. 보통 가수들은 연기자로 활동할 땐 성을 붙이거나 본명으로 활동하곤 한다. 그래서 두 사람은 연기자 배수지와 이지은으로 음악방송 무대가 아닌 드라마용 카메라 앞에 서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출격하는 배우는 배수지다. 김우빈, 배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를 비롯해 이준기-강하늘-홍종현-남주혁-백현(EXO)-지수 등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은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 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이지은 분)와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시공간초월 로맨스를 비롯해, 황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려황실 내 정치싸움과 궁중암투 등이 담길 판타지 로맨틱 사극.
이미 홍보 자료에서도 배수지와 이지은이란 본명으로 각각 소개가 된 가운데 연기자 배수지와 이지은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우빈x배수지‘함부로 애틋하게’ 오늘(6일) 첫방★☆★☆
☞[함틋 첫방①]수지 말고 배수지, 아이유 말고 이지은 ☞[함틋 첫방②]'태후' 뺨치는 초반 기세, 기대 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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