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에서 솔로 데뷔하는 태민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SMTOWN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샤이니 태민의 일본 첫 솔로곡 사요나라 히토리(さよならひとり) 뮤직비디오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태민은 그야말로 사람이라기보다 스크린 속 하나의 캐릭터처럼 비쳐진다. 어딘지 알 수 없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태민은 빨간 피아노 위에서 예술에 가까운 춤을 추며 판타지적 감각을 극대화했다.
애절한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의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댄스는 환상적이게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넋을 잃게 한다.
달빛에 비춰진 쓸쓸한 공간, 볼케이노로 넘쳐나는 게임 속 세계, 파란 꽃으로 가득 채워진 관, 고독한 사막 등 영상 속에서 그가 존재하는 공간은 이번 앨범의 테마를 부각시키며 아티스트 태민이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관을 드러냈다.
샤이니 멤버 최초로 일본에서 솔로 데뷔하는 태민의 첫 미니 앨범 '사요나라 히토리'는 '오리엔탈리즘' '무국적'을 테마로, 한 사람의 고독함과 애절함 그리고 강함을 비주얼 중심으로 표현했다.
태민은 오는 18일 도쿄에서 8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사요나라 히토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27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TV프로그램과 라디오 출연, 잡지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