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수가 허이재를 만났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성진(송재희)를 대신해 휴대전화를 전달해주러 나갔다가 현수(허이재)를 만나게 되는 여진(윤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가 집안으로 들어서려는 찰나 밝은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에 멈춰 섰다. 차에서 내린 건 다름아닌 도진(차도진)이었다. 도진은 자신의 집 앞에 선 현수에게 “너 여기서 뭐해?”라고 물었다.
이곳이 도진의 집이라는 것을 안 현수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며 “여기가 아저씨네 집이라구요?”라고 물었다. 이에 도진은 장난스레 “설마 너 내 스토커냐”면서도 “아무튼 너 보니 반갑다, 공현수”라고 말했다. 현수가 휴대전화를 찾으러왔다고 이야기 하려는 찰나 대문을 열고 여진이 나왔다.
현수와 인사를 나누는 여진에 도진은 “핸드폰 주운 사람이 너였어?”라고 물었다. 이에 여진은 “아니 큰 오빠야, 나는 주러 나온 거고”라고 설명했다. 현수에게 “덤벙대긴”이라고 타박하는 도진의 모습에 여진은 “근데 작은 오빠 아시는 분이야?”라고 물었다. 도진은 “응, 어쩌다 우연히 여진아 나 얘 집까지 데려다주고 올게 들어가”라고 여진의 등을 떠밀었다. 여진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도진의 모습을 보고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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