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심영순이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심영순은 박수진, 유재환, 김성은, 딸의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심영순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박수진과 유재환, 김성은이 뭉쳤다. 박수진과 김성은은 생일상을 도맡았고, 유재환은 파티룸을 꾸몄다. 두 사람이 허둥대며 음식을 만들고 있는 사이 심영순의 딸이 등장해 고기 음식을 만들어냈다. 박수진과 김성은은 고기 맛에 감탄했고, 구기자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거란 말에 박수진은 "재환이를 더 줘야겠네"라며 다이어트를 하는 유재환을 챙겼다.
그런데 갑자기 박수진은 "밥!!!"을 외치며 밥을 하지 않았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자신만만해하던 박수진은 유재환이 우려하던대로 뒤늦게서야 쌀을 찾으며 다시 주방은 전쟁통이 되어버렸다. 박수진은 김성은에게 쌀을 씻어달라 했고, 밥을 드디어 지으려는데 박수진은 채끝등심양념도 안 해놨다며 얼른 고기를 써는데 그때 마침 밖에서 삐걱소리가 나며 심영순이 등장했다.
문 앞에서는 유재환이 대기하고 있었고, 심영순은 유재환이 뿌리는 꽃가루를 맞으며 새삼 기뻐했다. 박수진과 김성은도 심영순에게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반겼고, 박수진은 유재환에게 심영순을 부탁하며 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심영순은 파티 룸으로 들어서서는 "영화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처음이야"라며 기뻐했고, 유재환은 좋은 날엔 기념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카메라를 들었다. 심영순은 유재환에게 "내 생일을 이렇게 화려하게 멋있게 해줘 감사하다" 며 기뻐했다.
한편 주방에서는 한바탕 음식이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심영순은 잘 차려진 상을 받고 감탄했고 본격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적막감이 돌았고, 심영순은 박수진의 버섯잡채를 4위로 꼽았고 1위한 딸의 음식을 두고도 "잘한 것 아니다"라며 디스해 폭소케 했다. 그때 유재환이 떡케익을 들고 나오며 축하노래를 불렀고, 심영순은 감동해 그만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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