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혁이 현성병원에 의사로서 복직할 수 있을까.

지난 5일 KBS 2TV에서 방영한 의학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아버지 허준호(이건명 역)에 의해 자신이 현성병원 교수 자리에서 해임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방금 전까지도 자신이 살려낸 환자가 보호자에 의해 호스가 끊어져 사망한 상황에 이해를 할 수 없던 장혁은 해임 통보까지 합쳐져 정신이 붕괴된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다음 7회 예고편에서는 이재룡(채순호 역)의 사악한 마음을 안 윤현민(현석주 역)이 사실을 밝히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또한 정치인 류승수(김명수 역)을 만나 권력의 힘을 이용해 줄기세포 품목 허가 시기를 앞당기려는 오정세(강현준 역)와 그 옆을 지키는 이재룡의 모습도 비쳐졌다.

장혁의 해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박세영(김민재 역)은 "자신이 완벽하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산산조각 나버렸거든요"라며 병원을 떠난 장혁의 행보를 예상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장혁이 허준호를 향해 "현성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절 필요로 할테니까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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