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홍콩 자유 여행에 뜻하지 않은 새친구가 합류해 모두를 추억속으로 빠뜨렸다.
야식으로 홍콩 여행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김완선의 청춘 앓이를 공개했다. 김완선은 " 불타는 청춘 너무 좋다 오래 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누가 가장 오래 이 프로그램을 할것 같은지"며 투표로 이끌자 김국진과 김완선, 김도균이 공동으로 1등을 뽑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김국진에게 "오빠가 나 뽑았어? 고마워 난 오래 하고 싶다"며 고마워하는 마음을 나타내며 투표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리가 안좋은 김광규에게 신효범이 손수 허리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김광규는 "이렇게 엉덩이를 만질줄 알았으면 힙업좀 해놓는건데"며 홍콩의 뜨거운 밤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의 밤을 보낸 청춘들은 제대로 홍콩 여행을 만끽하기 위해 무리별로 나눠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국진은 "김도균의 마니또다 최대한 맞춤 여행을 할 것이다"며 김도균을 위해 제대로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도균은 김국진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니또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답답하게 만들었다.
홍콩 여행을 즐기는 김완선에 뜻밖의 초대손님이 있음을 알린 제작진은 "기사를 보고 홍콩 친구 측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도 당황했다"며 돌발적인 상황임을 알리며 김완선의 홍콩 친구를 궁금케했다. 김완선과 함께 여행을 즐기던 이연수와 신효범은 "우리도 기사보고 연락온 친구 없나"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90년대 아시아를 주름잡은 알란탐이 김완선을 기다린 홍콩 친구임이 밝혀지면서 김완선은 "친구들과 함께왔다 소개하고 싶다"며 청춘 멤버들과 알란탐의 조우가 이뤄졌다. 김완선의 초대로 청춘 멤버들과 알란탐의 만남이 그려지면서 멤버들은 자신의 우상이자 옛추억을 되짚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우상이었다"며 어린 시절 추억에 있던 동경의 대상을 만났음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도 "거기서는 표현못했는데 어릴적 완전 팬이었다"며 스타를 동경하던 지난 추억을 펼치며 알란탐과의 만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알란탐은 "완선의 친구는 모두 내 친구다"며 청춘 멤버들을 반긴 가운데 김완선을 위해 직접 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며 김완선과의 남다른 우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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