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쿡가대표 셰프 군단이 미국전 마지막 상대 전격 분석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출연자들이 이날 대결이 펼쳐질 새로운 레스토랑을 찾아 음식을 시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결이 펼쳐질 이곳 레스토랑은 오픈한지 4개월만에 미슐랭 1스타에 올라 샌프란시스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라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셰프 군단은 이곳 레스토랑을 방문해 먼저 크랩 샐러드를 시식했다. 이곳의 크랩 샐러드는 모두의 시선을 잡아끄는 독특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끌었다. 크랩 샐러드 시식평에 대해 이찬오는 "자연주의적이다. 조리를 많이 하지 않고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조리법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이들은 로컬 버섯 요리를 즐겼다. 이곳의 요리에는 '모렐버섯'이 사용됐다. '모렐버섯'은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있는 그물 모양의 버섯으로 맛과 향이 좋아 고급 요리의 재료로 사용된다고. 유현수는 "샌프란시스코는 요즘 버섯이 제철이다. 이에 요리에 버섯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현석은 "이곳 요리는 심플하게 한 것 같은데 맛은 복잡한 맛이 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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