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매드타운 조타가 '수요미식회'에서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매드타운 조타, 배우 이윤지, 아나운서 문지애가 출연한 가운데 '국수'에 대한 패널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오늘은 전현무 친구 특집이다"라고 말하며 이윤지와 문지애를 "강아지 시추 닮은 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출산한지 8개월 지났다. 출산 전에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는데, 출산 후에는 아이를 위해 음식을 가리는 편이다. 이유식도 육수를 내서 만든다"고 밝혔다.

또한 문지애는 "결혼 초반에는 요리를 배웠다. 남편을 위해 간장게장을 만들었는데 남편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척을 하다가 이가 빠졌다. 그날 이후로 남편이 간단한 요리를 먹자고 한다. 남편의 건강을 위해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드타운 조타는 반전 입맛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타는 "탕 종류를 좋아하는데 그 중 설렁탕을 가장 좋아한다. 기본 소주 4병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에서 4병 얘기할 정도면 6병은 마시는 것이다"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전현무는 "제 나이에 4병 마시면 3일은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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