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황정음의 집으로 들어갔다.
7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황정음의 집으로 들어가 황정음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으려 애썼다.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집에서 나온 류준열(제수호 역)은 바로 황정음(심보늬 역)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황정음은 자기 때문에 류준열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밀어내려 했고, 류준열은 결국 쫓겨났다. 그러다 걱정이 됐던지 황정음은 류준열을 찾아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류준열은 잠옷으로 갈아입은 황정음을 보더니 천사같다며 너스레 떨었지만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잠은 소파에서 자라며 밀어냈다. 류준열은 헛웃음을 지으며 "그런거였어요? 못살아 내가. 깜짝 놀랐네. 큰일 날 사람이야"라며 소파에 누워서는 몰래 와 얼굴을 보고 손을 잡고 가면 큰 일 날 거라며 너스레 떨었다.
황정음은 김종구(구신 역)로부터 "그 남은 하나마저 거둬가겠구나. 니 액운이"라 했던 말을 떠올리며 "아니야" 고개를 저었다. 그때 류준열이 자냐 물었고, 황정음은 대답 없이 문 앞에 조용히 와서 섰다. 류준열은 "재워줘서 고마워요. 좋은 꿈 꿔요"라며 다정히 말했고, 황정음은 문 밖에 서 있는 류준열을 향해 손을 뻗었지만 그 이상은 다가가지 않았다.
그때 김지민(심보라 역)은 황정음과 류준열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순간 차가 멀리서 급하게 달려오는 꿈을 꾸며 일어나고 있었다.
다음 날 일어난 황정음이 출근을 하는데, 류준열은 데려다 줄까 했고, 황정음은 얼른 집을 알아보라며 그동안은 푹 쉬라 말했다. 류준열은 퇴근 하면 바로 오라면서 이내 뭔가를 빼먹었다며 황정음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너스레 떨었다.
잠시 후 류준열은 김상호(원대해 역)가 쓰던 사무실을 잡고 랜섬웨어를 풀려 한다며 복구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 배포 할 생각을 갖고 있었고, 정상훈(한량하 역)은 가능하냐 물었다. 류준열은 이틀 안에는 불가능하지만 곧 만들거라 했고, 그때 정인기(안영일 역)가 등장해 "뭐부터 할까요?"라 물으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