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유럽 여행길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일 네이버 'V앱+'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3주년 여행기 'BTS BON VOYAGE'의 비하인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현재까지 'V앱+'에서 첫 에피소드인 '서프라이즈 파티'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라이브로 특별 출연하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북유럽 3개국을 총 10일 동안 방문하며 소중한 추억을 갖게되는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실제 모습과 성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 소식을 전해 들은 순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3주년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캠에서는 한국음식이 그리워질 것을 대비해 컵라면, 김과 같은 음식들을 쇼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구매한 컵라면을 사이좋게 먹으면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부푼 설렘을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늘 바쁜 일정으로 제대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했다. 그렇기에 멀리 해외로 떠나는 일정은 조금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떨리는 마음이 크다는 것이 비하인드 영상에서 느껴졌다.
어느덧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멤버들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공항에 발을 들인다. 한 시간 반이 훨씬 넘는 시간을 공항에서 기다리며 슈가는 수면을, 랩몬스터는 공항 탐방을, 지민과 제이홉은 쇼핑에 나서면서 각자 시간을 보냈다.
환승을 거쳐 드디어 노르웨이까지 무사히 도착한 멤버들은 제이홉의 막춤을 보며 숨이 넘어가듯 폭소하며 북유럽 입성을 자축한다. 한편 슈가는 노르웨이가 어묵이 유명하다며 다른 멤버들에게 막간 정보를 알려준다. 이에 멤버들은 꼭 어묵 요리를 먹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활기가 물씬 전해지는 북유럽 여행방송 ‘BTS BON VOYAGE’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본편이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는 비하인드캠 방송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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