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여자의비밀’ 소이현이 기억 속 이선구를 쫓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이 오동수(이선구 분)을 보고 그를 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과거 아버지 강경익(박철호 분)과 자신을 미행하던 오동수를 목격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그의 장갑과 목에 있는 문신을 기억한 강지유는 그가 자신의 과거와 관련있음을 감지했다. 이에 강지유는 민선호(정헌 분)의 도움을 받아 그를 쫓아가기 시작했으나, 곧 신호가 바뀌는 바람에 그를 놓치고 말았다. 강지유는 좌절하고 말았다. 자신의 기억과 관련된 유일한 단서였기 때문.
민선호는 그녀에게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강지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며 “그런데 매일 악몽 속에 나오는 사람이다. 내 기억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놓쳐서 어떻게 하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 강지유를 바라보는 민선호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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