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의 로펌 첫 날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의 로펌에서의 첫 날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태(이태준 역)의 금품매매와 성상납 스캔들이 시끌벅적한 후 8개월이 흘렀다. 전도연(김혜경 역)은 윤계상(서중원 역)의 로펌으로 들어가게 됐다.

전도연은 첫 날부터 지각했고, 윤계상에게 미안해하면서도 고마워했다. 윤계상은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로펌을 소개해주겠다며 나섰다. 화려한 복장의 차순배(데이비드 리 역)는 전도연에게 이혼에 대해 궁금한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말하며 너스레 떨고는 사라졌고, 김서형(서명희 역)은 전도연에게 사건에 대해 설명해주겠다며 오라 일렀다.

김서형은 전도연에게 윤계상이 뽑았다더라면서 연수원 이후 전혀 경력이 없다며 "김혜경씨가 변호사로 인정 받으려면 실력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어요"라며 칼같이 말했다. 그리고는 사건 얘기로 넘어가 가정폭력 문제로 인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며 정상참작을 받으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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