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가 청량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스트로는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과 데님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숨가빠'로 싱그러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가사에 맞는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안무를 선보이며 풋풋한 소년들의 매력을 뽐냈다.
아스트로의 타이틀곡 '숨가빠'는 청량감 있는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소녀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스트로의 독특한 안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아스트로는 이번 곡의 포인트 안무인 '두더지춤'을 선보이며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동작을 할 때마다 달라지는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4일 발매된 아스트로의 이번 앨범 '썸머 바이브'는 '소년들의 여름'이라는 컨셉으로 타이틀곡 '숨가빠'를 비롯해 '불꽃놀이', '성장통', '북극성', '내 멋대로', '숨가빠(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