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받아들였다.

9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은 서인국에게 일을 한 번만 하자 했고, 서인국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동석(백성일 역)이 김홍파(방필규 역)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인국(양정도 역)을 찾아갔다. 마동석은 "정말로 돈이면 다 되는 거냐..?"라 물었고, 서인국은 마동석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눈치챘다.

마동석은 후배가 많이 다쳤다면서 "나 이새끼들 다 밟아야겠다. 우리 일 한 번만 더 하자" 제안했고, 서인국은 "얼마짜린데요?"라 되물었다. 마동석은 500억이라 말했고, 서인국은 사이즈가 클 수록 위험하다며 감당할 수 있겠냐 물었다. 마동석은 고개를 끄덕였고, 서인국은 만약 자신이 하게 되면 인건비를 10% 달라 말했고 마동석은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 말했다.

서인국은 바로 사기 팀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다들 반응들이 시원치 않은데 500억이라는 말에 깜빡 넘어가 합류하겠다 나섰다. 서인국은 송옥숙(노방실 역)만 남았다며 전화를 걸었고, 송옥숙은 오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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