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내상과 김홍파가 기싸움을 벌였다.

9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안내상과 김홍파가 기싸움을 벌였다.

김홍파(방필규 역)는 안내상(천갑수 역)을 만나 자기 밑에서 일하던 오대환(마진석 역)이 자기 돈으로 60억의 세금을 냈다면서, 그 이후에는 최수영(천성희 역)이 자기 집을 쳤다 말했다. 그리고 "난 왜 이게 자꾸 개가 손가락을 무는 것 같지?"라면서 안내상을 점점 압박해갔다.

안내상은 김홍파에게 "주제 파악 잘 하고 사시는 것 같습니까?"라 물었고, 김홍파는 자신을 무시하는거냐 되물었다. 안내상은 앞으로 자신에게 얘기할 때는 협박이 아닌 부탁을 하라면서 받은 만큼 보답을 하겠다 말했다. 김홍파는 일생 부탁을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다며 6년 전 일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서인국(양정도 역)은 사기팀원들을 모아 김홍파에 대한 프로필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동선이 안 잡힌다는 사실에 고민하던 서인국은 김홍파의 아들 임현성(방호석 역)을 테이블에 앉힐 계획을 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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